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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해수욕장
할배바위, 할매바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꽃지해수욕장은 꽃지해안공원과 연결되어 사철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간척 사업으로 육지와 연결된 안면도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꼽히며, 오래 전부터 주변에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 있어 꽃지라는 지명을 가진 것으로 전해지는 바닷가에는 할배바위, 할매바위의 슬픈 전설도 깃들어 있다. 신라 흥덕왕 때인 838년 해상왕 장보고는 안면도에도 기지를 두었는데 기지사령관이었던 승언과 아내 미도는 부부 금슬이 유난히 좋았다고.
안면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이다. 법주사 주지와 조계종 중앙종회 의원 등을 지낸 지명스님을 따르던 신도들이 1998년 안면도 해변가에 지은 절이다. 부지면적 2727㎡, 건축면적 1652㎡이며, 천수만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3층짜리 현대식 건물로 지어졌다. 내부는 공양처와 불자수련장, 소법당, 대웅전, 선원,불경독서실, 삼성각, 용왕각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창건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경관으로 널리 알려져 안면도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특히 2층 법당에서 바라보는 천수만 풍경이 뛰어나다. 앞바다에 여우섬이라고 부르는 2개의 무인도가 있는데, 그 중 하나의 큰바위섬까지 약 100여 m에 이르는 부교가 놓여 있다. 밀물 때를 맞추면 30분도 지나지 않아 물 위로 들린 부교 위를 걸어서 섬까지 다녀오는 색다른 정취를 맛볼 수 있으며, 썰물 때는 갯벌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안면도자연휴양림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서 수령 100 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430ha에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고려때부터 궁재와 배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지자 고려때부터 왕실에서 특별관리하였으며, 1965년도 부터 충청남도에서 관리하고 있다. 현재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안면읍 소재지를 지나 방포마을 넓은 벌판을 지나면서 나타나는 송림 둔덕에 위치해 있다. 안면대교에서 고남, 영목항 방향 15km 지역에 있으며 꽃지 삼거리에서 고남 , 영목항 쪽으로 직진하면 송림사이로 오른쪽에 연두색수목원의 휀스가 보이고 왼편에는 휴양림 매표소와 주차장이 보이는데 도로가 휘는 구간이고 직진 차량의 과속이 있어 좌회전 진입시 직진차량이 없는지 살펴보고 조심해 들어와야 된다.
안면도쥬라기박물관
공원 곳곳에 실물크기의 움직이는 공룡들을 설치해 공룡이 살았던 시대의 생태환경을 그대로 재현하였다. 총 4층 규모로 건립된 전시장은 미국에서 발견된 진품 아파토사우루스 골격과 아르헨티나의 글렌 로커 박사가 세계 최초로 발견한 티타노사우루스의 알, 그리고 영국의 켄달 마틴 박사가 발견한 진품 스피노사우루스 골격 등 국내에서는 한번도 선보인 적이 없는 진품 공룡이 전시된다. 또 이탈리아 연구원인 프라비오 바치아가 2009년도 모로코에서 발견한 스피노사우루스의 아성체를 복구, 복원하여 복제한 표본도 전시될 예정이다. 신생대 장비목(코끼리)종으로는 아시아에서 제일 많은(진품) 종을 갖췄으며 진품공룡 50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백사장 해상인도교
드르니항과 안면도 백사장항을 잇는 해상인도교'대하랑꽃게랑'은 드르니항 쪽 다리 입구에는 꽃게, 백사장항 쪽에는 새우 모양 조형물이 있다. 이것은 꽃게와 새우가 많이 잡힌다는 것을 상징한다. 드르니항은 고깃배도 몇 척, 식당도 서너 군데로 아담한 항구다. 그에 비해 백사장항은 고깃배도 셀 수 없이 많고, 수협공판장에선 수산물 판매도 많이 이뤄진다.
해수욕장
안면도는 섬으로 이루어져 곳곳이 해수욕장으로 둘어쌓여 있다, 도란도란 펜션을 중심으로 바로 아래로는 꽃지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옆으로는 방포해수욕장과 밧개 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어서 편안하게 어느 해수욕장으로 방문해도 즐겁게 바다를 다녀올수 있는 위치이다
갯벌체험장
갯벌체험이나 바다낚시, 맨손 고기잡기 체험을 수시로 즐길 수 있다. 갯벌체험 가운데 쏙잡기와 바지락 캐기가 특히 인기 있어 아이들 방학기간에는 거의 매일 체험이 진행된다. 갯벌 체험은 물때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므로 미리 연락해 체험 시작 시간을 확인해야한다 갯벌체험시 펜션관리자에게 문의하면 보다편리한 장소에서 갯벌체험을 할수 있다..
안면도 해안길
안면의 유래를 보면 글자 그대로 편하게 잘 잔다는 뜻이다. 숲으로 우거져 있는 자연 환경을 나타낸 지명으로 여겨진다. 태안군은 동쪽을 제외하고는 3면이 모두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로, 국내 유일한 '해안국립공원'으로 해안선의 곳곳마다 절경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 태안군은 이 해변길을 테마로 하여 '태안해변길'이라는 이름의 트레킹코스를 만들었다.